[스크랩] 맛탱이 가는 강남! 거품붕괴! 강남 떡퍽락 할 수 밖에 없는이유
펌~ 강남사는 분이 상권 조사~
강남 시대 잇달아 마감하는 수입차 본사들 !!
강남구를 떠나는 대기업들!!! 대기업들 몽땅 강남에서 이사중....
강남구를 떠나는 유명 IT 기업들!!
세계최대 명품그룹인 LVMH(루이비통 모엣 헤네시) 계열 프랑스 명품패션 브랜드
'셀린니'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에 있는 국내지사 '셀린느 코리아'를 접고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에서 철수!!
강남구 압구정, 청담동 상권의 하루 밤새도록 하루 유동인구가 1만명도 채 안됨!!
이건 왼만한 동네 상권 보다도 못하다고 함~
중심 상권은 이미 강남에서 강북 중구,명동 쪽으로 이동중!!
강남테헤란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엔씨소프트가 6월26일부터 7월9일까지 단
2주 동안 진행한 희망퇴직자 모집에 1천여명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엔씨소
프트 전체 인력 2810명 중 35%(1천여명)가 회사를 떠나기로 결정한 셈이다.
(그러나 최종 희망퇴직자는 4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엔씨소프트 내부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에 따르면 엔씨소프트가 정직원을 대상
으로 진행한 희망퇴직자 모집에 당초 예상 보다 200명이 많은 1천여명이 지원했다.
이 관계자는 "회사에서는 800명을 목표로 (희망퇴직자)를 모집했는데 마감 당일까
지 1천여명이 신청을 했다"고 전했다.
한편 IT 업계 전망은 흐리다. 네오위즈도 최근 구조조정을 단행했고 NHN도 게임
사업부의 조직을 개편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엔씨소프트에서 나온 인력을 받아 줄 여
력이 남아있지 않은 상태다.
출처:2012.7.11, 언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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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희망퇴직자 400여 명을 강남테헤란로에 위치한 임차빌딩에서 내보내
기로 결정함에 따라 강남테헤란로 빌딩 공실 상황은 더 악화될 전망이다.
또한 엔씨소프트, 넥슨 등 본사 신사옥이 올 연말 완공을 목표로 경기도 판교에서
한창 건설 중으로, 늦어도 내년초엔 강남테헤란로 사옥과 임차빌딩을 각각 모조리
이탈하여 경기도 판교로 이전한다. 또한 엔씨소프트 강남테헤란로 삼성동 사옥은
외부에 임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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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본사 및 임직원 9천여명(60여개 우수협력사들 포함)은 강남구 대치
동 30층 글라스타워(11개층 임차)를 비롯한 강남테헤란로변 15개 임차빌딩과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1차 단지 내 한복판에 위치한 지하 6층 지상 22층 삼성SEI타워 본
사옥(연면적 41440m2) 전체를 각각 모조리 이탈하여 강동구 상일동에 완공된 지하 4
층 지상 15층 3개 棟 본사 신사옥(연면적 18만m2...국내 오피스빌딩 연면적 중 랭킹 5
위 해당)으로 이전했다.
삼성엔지니어링 본사와 60여개 우수협력사들(9천여명)이 있었던 강남테헤란로 15개
임차빌딩과 강남구 도곡동 지상 22층 삼성SEI타워 전체 대부분은 공실로 방치돼 있다.
.................. 금융 건설 기업들이 몽땅 다 강남을 떠나구 있음!!!
(풍림산업): 강남테헤란로 강남구 역삼동 풍림빌딩(법정관리)
2008년 금융위기전 1천명에서 2012년 6월말 현재 650명으로 350명 감원
(LIG건설): 강남테헤란로 강남구 역삼동 미림타워(법정관리)
2008년 금융위기전 310명에서 2012년 6월말 현재 210명으로 100명 감원, 특히 LIG건설 본사는 연말까지(2012년) 강남대로변 강남역 1번 출구변 강남구 역삼동 미림타워를 각각 이탈하여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송도 LIG 트윈타워'로 이전하고 LIG넥스원 본사도 강남대로변 강남구 역삼동 푸르덴셜타워 10층-13층 4개층 임차 시대를 청산하고 올(2012년) 연말까지 경기도 판교벨리로 이전한다.
(남광토건): 강남구 청담동 남광빌딩 임차시대(옛 강남구청역 사거리변)를 청산하고을 이탈혀 강동구 길동 휴다임타워 이전(법정관리)....(2011년 6월10일, 한경TV)
2008년 금융위기전 500명에서 2012년 6월말 현재 330명으로 170명 감원
(우림건설): 서초로변 서초구 서초동 우림빌딩(법정관리)
2008년 금융위기전 400명에서 2012년 6월말 현재 140명으로 260명 감원
(신성건설): 강남대로변 강남역 본사 사옥 매각후 인천 송도 이전(법정관리)
(월드건설): 강남대로변 강남역 강남구 역삼동 본사 사옥(강남역 7번 출구.월드메르디앙빌딩) 매각
후 경기도 화성 이전(워크아웃)
(동일하이빌 본사): 강남테헤란로 강남구 역삼동 이탈후 충남 천안 동일토건 본사 이전
(삼성엔지니어링 본사): 임직원 9천여명(60여개 우수협력사들 포함)이 2012년 4월 강남구 대치동
30층 글라스타워(11개 층 임차) 비롯한 강남테헤란로변 13개 임차 빌딩과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
스 1차 한복판 내 22층 삼성SEI타워 전체 떠나 강동구 상일동 첨단업무지구 내 본사 신사옥(연면적
18만m2)으로 이전했다.
(포스코건설 본사): 임직원 1400명은 2010년 6월 전철역 강남역 출구변 강남대로변 강남구 역삼동
1-18층 대륭빌딩 강남타워 전체 임차빌딩 시대를 청산하고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본사 신사옥 이전.
(우정건설): 강남구 도산대로변 웨딩홀 늘봄공원 바로 옆 강남구 논현동 우정건설 본사 최종 부도.
(신구건설): 강남구 역삼동 옛 역삼세무서 사거리변 신구건설 본사 최종 부도.
(한솔건설): 강남테헤란로 강남구 역삼동 이탈해 송파구 방이동 이전(워크아웃)
(삼능건설), (송촌종합건설): 강남테헤란로 강남구 역삼동 송촌빌딩 17층, 19층에 서울사무소로 임
차했던 삼능건설과 송촌종합건설이 최종 부도 처리.
(도원건설): 강남대로 인근 강남구 도곡동 소재 도원건설 최종 부도 처리.
(한양): 잠실역 송파구 신천동 월드타워 7, 8, 12층을 이탈하여 인천으로 이전
(한일건설): 강남대로변 강남구 역삼동(워크아웃.C등급)
(성우종합건설): 서초구 서초동(워크아웃)
(한울종합건설): 강남 도산대로변(도산공원 앞 사거리) 강남구 논현동 소재(채권은행에 법정관리 신청, 2010년 8월9일)
(동양건설산업): 강남구 대치동 대치우성 2차아파트 건너편 1009 LEXUS D&T 빌딩에 입주 중인 동양건설산업 서울사무소(사실상 본사 기능)가 PF대출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법정관리 신청(2011년 4월15일)
(현대산업개발): 34년만에 강남구 영동대로변 강남구 삼성동 시대를 마감하고 2011년 12월에 강북 용산구 용산역 아이파크몰 2개층으로 이전한다.
(서희건설): 강남대로변 강남구 논현동 서희건설 본사(서희빌딩) 사옥 매각과 함께 서초구 양재동 본사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물론 강남구 논현동 소재 유성TNS 본사 등 서희그룹 계열사들도 함께 양재동 신사옥 이전했다.
(범양건영): 본사 및 계열사들은 강남권 서초구 방배동을 이탈하여 강북권 마포구 공덕동 마포대로변
자람빌딩으로 이전.(출처:2011.8.10, CBS)
(신일건업): 지하철 7호선 청담역 13번 출구 전방 200m 전방 리베라호텔 옆 영동대로변 소재 강남구 청담동(68, 68-22번지) 소재 신일건업(신일그룹) 본사는 자금난을 이기지 못하고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강남구 청담동 본사 신사옥(지난 2008년 완공한 토지를 포함한 신사옥 가치는 지난해(2011년) 9월 자산 재평가 결과 약 1300억 원)을 850억에 내놨으나 매각에 실패후, 최근들어(2012년) 750억에 스크린경마 업체가 매입했다. 한편 750억에 매각된 신일건업(신일그룹) 옛 본사 신사옥은 본관 지하 3층, 지상 20층(청담동 68번지), 별관 지하 5층, 지상 5층(청담동 68-22번지)이며
연면적 약 5066규모.
압구정 일대 상권 상황및 공실 現況
전철역 압구정역,전철역 신사역,청담동 등 강남 병원가가 지금
(2008년 12월 6일자 머니투데이 보도) 초토화 되고 있다. 의료계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강남 압구정,신사,청담 일대 성형외과,피부과,안과 등 의료기관 매출은
불경기 여파로 대략 50%가량 줄어들었다. 폐업신고도 전년대비 20%이상 높아졌다.
새로 생기는 병원은 찾아볼 수 없다. 성형외과,피부과 등 개원가에 "강남 불패신화"
가 깨져버린 것이다.
압구정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시장에는 성형외과 매물만 50개가량 쌓였다. 압구정에
위치한 M메디컬빌딩의 경우 입점해있던 4개 병의원이 지난 10월 철수했다.
실제로 압구정에서만 10월중 문닫은 곳이 6-7개에 달했다.
병의원 컨설팅 전문기관인 골든와이즈닥터스 박기성 대표는 "지난해 수억원에 달하던
권리금이 천만원대로 떨어졌고, 인테리어 비용만 받아도 감지덕지해야 할 판"이라고 말했다.
여기에다 원/엔 환율 급등은 압구정 일대 개원가를 휘청거리게 하고 있다. 2-3년전
제로수준의 금리로 받은 엔화대출이 부메랑이 돼 날아오고 있다. 1억원을 대출받은
사람은 이자를 차치하고도 원금만 2억원을 갚아야 할 판이다. 대출만기가 도래한 병의원
의 의사들은 파산신청을 하기에 이르렀다. 강남일대를 중심으로 10월에만 3명의 의사가
자살했다는 소문도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신축건물들은 아예 병의원을 입점시키지 못해 상층부를 비워놓고 있다. 서 준 상가뉴스
레이더 팀장은 "강남지역에 빌딩을 세우면 보통 3층부터는 병의원을 입점시키려고 하는데
요즘엔 아무도 들어오지 않아 공실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문제는 개선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고 상황이 자꾸 나빠지고 있다는 것이다.
출처:2008년 12월 6일자 머니투데이 기사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대로변 중간쯤 주유소를 끼고 강남구 청담동 이면도로쪽으로 들어
가면 Gallery123가 입점했던 1층-4층 상가빌딩 전체가 통째로 공실이 발생했다. 바로옆 상가
빌딩 1층과 인근 상가 빌딩 1층도 공실이 발생하여 각 해당 상가빌딩 앞에 '임대'가 붙어있다.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대로변 아미화랑 건너편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대로변
1층-6층 빌딩 중 1, 2층이 공실이 발생하여 임차인을 구한다는 '임대'가 붙어있다.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대로변 DOLCE& GABBANA 입점 오피스 빌딩 바로 옆에 붙어
있는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대로변 지하층 포함 1층-7층 오피스 빌딩 중 지하층, 1층, 2층,
3층, 4층, 5층이 통째 공실이고 6층, 7층만 입점됐다.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대로변 갤리리아 백화점 명품관 건너편 안쪽으로 들어가면 상가
빌딩 1층에 공실이 발생하여 '임대'가 붙어있다.
@@@강남구 압구정동 구현대 아파트 84동 건너편에 1층-3층 전체 버거킹 압구정 매장이
거듭된 판매 부진끝에 결국 폐점했다.
@@@강남구 강남을지병원서 강남구 논현동 가구거리 방향으로 50m 직진하면 논현동 대로변에 Simmons GALLERY 옆 강남구 논현동 대로변에 렉스 미어 리조트& 호텔 분양 사무실로 사용했
던 상가 빌딩 1층-5층이 통째 공실났다. 물론 강남구 논현동 조명 상가, 가구 상가쪽, 인근 논현
동 대로변 상가 빌딩 곳곳이 공실이 발생하여 '임대. 표지판이 붙어있다.
@@@강남구 신사동 도산대로변 벤츠전시장 건너편 오피스 빌딩도 공실이 중간, 중간 공실이 났다.
@@@강남구 신사동 전철역 신사역 8번 출구변 대로변 오피스 빌딩 곳곳에 3층, 2층 등 곳곳이
공실이 발생했다.
@@@강남구 신사동 도산대로변 수입차 페라리가 1층에 입점한 오피스 빌딩 1-6층 중 4층, 5층,
6층이 공실이 발생하여 상가 빌딩 앞에 '임대'를 포시하는 대형 현수막이 붙어있다. 또 옆에 있
는 강남구 신사동 도산대로변 오피스 빌딩도 임차인을 구한다는 '임대' 표지판이 붙어있다.
@@@강남구 논현동 도산대로변 한우리 한정식집 옆 1층-9층 상가 빌딩은 대부분 층에서 공실이
발생했다.
@@@강남구 청담동 도산대로변 '모델라인'이 입점한 오피스 빌딩 중 1층에 공실이 발생했다.
바로 옆 안세병원 빌딩도 공실이 소화가 안돼 임차인을 구하는 '임대' 표지판이 붙어있다.
@@@강남구 도산대로변 강남구 논현동 소재 웨딩홀 "놀봄공원'이 그동안 장사가 안돼 늘상
적자에 시달리다 결국 폐점했다. 임차인을 구한다는 '임대'가 해당 건물앞에 붙어있다.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에 있던 강숙희 의상실(3층, 4층 입점)은 2009년 전후로 폐점
한데 이어 이유덕 의상실도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서 자취를 감춘데 이어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百 본점 매장에서도 철수했다.
@@@강남구 신사동 하이마트 맞은편 (전철역 압구정역 방향)대로변 상가빌딩
1, 2층에 입점했던 외국산 자동차 전시장이 빠져나가고 1년 이상 지났지만, 아빅까지
공실로 임차인을 구하고 있는 큰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또 맞은편 대로변 상가 빌딩
1층에 입점했던 성형외과도 페점하고 공실이 발생했다. 정문은 굳게 폐쇄됐다
@@@강남구 압구정 상권내 학동사거리 'TGI FRIDAYS'건너편 길가변에 한 오피스 빌딩
전체와 옆 오피스 빌딩 일부에도 각각 '임대'표지판이 붙어있다. (도산공원 인근)
@@@강남구 압구정 로데오 사거리 압구정로변에(갤러리아 명품관 건너편 신사동 구역)
상가빌딩에 1층-3층 전체가 공실이 발생하여 1층-3층 각각 '임대'가 붙었다. 또한 2달 전
에 리모델링이 끝났고 갤러리아 명품관 건너편 신사동 압구정로변에 있는 1층-3층 상가
빌딩은 보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단 1개의 상가도 입점을 하지 않은채 텅텅 비워져 있다.
@@@강남구 압구정역 인근 현대아파트 건너편 신사동 압구정로변 상가빌딩에도 '임대'
가 붙었다.
@@@강남구 압구정역 인근 신사동 대로변 상가빌딩 1층서 영업을 하던 '후터스' 압구정
점 매장이 2010년 3월1일자로 폐점하고 영업종료를 告했다.(후터스코리아 홈피)
@@@강남구 신사동 도산대로변 강남을지병원 사거리 하이마트 1층에 입점했던 BMW
AS매장이 페점했다. 지금은 문이 굳게 닫혀있다. 앞에는 '임대'가 붙어있다. 맞은편 240평
상가건물 매장도 공실이 발생하여 '권리금 없이 레스토랑, 병원용 임대'가 붙어 있다.
@@@리바이스, 아디다스, 우먼시크릿 등 대형 매장이 강남구 압구정 로데오 메인거리 상권
서 철수 하기 위해 매물로 내놨으나, 아직까지 소화가 안되고 있다. 로데오 메인.이면 상가서
겉으론 장사를 하고 있으나 은행 대출을 많이 끼고 건물을 산 건물주들이 보증금을 줄수
가 없어 새로운 임차인이 들어올때 까지 억지로 장사하는 임차인들도 많다. 물론 임차인
이 나가고 '임대'표지판이 붙은 강남구 압구정 로데오 상가 점포들도 곳곳에 눈에 띈다
@@@압구정 로데오 사거리 청담동 갈가변 1층-5층 상가빌딩 임차했던 '세민성형외과'와
보석전문점이 각각 떠나고 1층-5층 상가빌딩 전체가 공실이 발생했다. 임차인을 구한다는
'전층 임대' 현수막이 붙어있다. 바로 옆에 붙어있는 또다른 압구정 로데오 사거리 청담동
길가변의 상가빌딩 1층, 2층, 3층, 4층, 5층서도 통째 공실이 발생하여 임차인을 구한다는
'임대' 현수막이 붙어있다.
@@@강남구 청담동 도산대로변 CJ미디어 본사 및 엠넷미디어 본사가 강북으로 이전한 후
1층-8층 전체 임차인을 구한다는 'RENT' 현수막이 해당 건물앞에 붙어있다. 본인이 현장
을 직접 현장에 가서 확인한 결과 1층부터 문이 굳게 닫혀 있었다.(도산대로변 한정식집
'용수산' 건너편, 용수산이 이미 철거돼 대건 중에 있다.)
물론 전철역 압구정 상권내 상가빌딩 곳곳에 임차인을 구한다는 현수막이 내결려 있다.
또한 옆에 있는 3층 상가건물 가운데 2층도 공실이 발생, 임차인을 구한다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맞은편 상가건물도 곳곳이 임차인을 구한다는 표지판 등이 붙어있다.
@@@예전엔 공실이 발생하지 않는곳으로 유명했던 강남 압구정로 대로변에 있는 상가점포
들 가운데 1층, 2층 가릴것 없이 속속 공실이 발생해난 장면이 쉽게 목격되고 해당 상가
점포앞엔 '임대'가 붙어있다. 대표적인 곳이 강남구 압구정 로데오 대로변 상가빌딩이다.
@@@강남구 신사동 하이마트 맞은편, LG전자 대리점옆 도산대로변에 접한 1-4층 상가
빌딩 전체가 공실이 발생하여, 임차인을 구한다는 표지판이 붙어 있다. 지금은 해당건물
을 철거 후 나대지 상태로 방치돼 있다.
@@@전철역 신사역 1번 출구변으로 나오면 강남구 도산대로변 신사동에 신축된지 6개월
정도 지난 오피스 빌딩들이 2-3곳 정도 된다. 평균 15층 정도이고 오피스 빌딩 마다 4개층
-5개층이 공실로 남아있다.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대로변 1층-8층 상가빌딩은 4개 층이 통째 공실이 발생했고 ,
청담동 명품거리 대로변에 있는 상가빌딩 1층, 지하층 가릴것 없이 곳곳에 공실이 났다.
@@@전철역 신사역 1번출구로 나와 50m 직진하면 1층-4층 상가빌딩 전체가 통째 공실
이 발생하여 한동안 임차인이 들어오지 않자, 아예 건물 전체를 철거하여 재건 중에 있다.
@@@강남구 압구정 로데오상권안으로 들어가면, 주차장이 딸린 1층-2층 전체를
PIZZA, 해물스파케티 전문점 'Stellar Place'가 망하고 떠났고 전체가 통째 공실
이 발생했다. 공실이 발생한지는 1년 이상 지났다. 해당 상가점포앞엔 'RENT' 현수막이 붙어있다.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대로변에 있는 1층-10층 상가빌딩 전체와 1층-4층 상가빌딩
1년 이상 전에 나간후 2개 棟이 각각 나란히 사이좋게 붙어 전체가 통째 공실이 발생했다.
해당 상가빌딩앞엔 '임대' 표시돼 있다. 공실난지는 1년 이상 지났지만 여태 소화가 안되고
있다. 바로 건너편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상가빌딩 지하층도 최근 공실이 발생했고 해당
상가빌딩 앞에 'RENT'가 붙었다.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대로변 1층, 2층, 지하층 가릴것 없이 곳곳에 공실이
발생하여 '임대'가 붙어 있다. 예를들면 청담동 명품거리 대로변 상가빌딩 1층-6층
'actually' 상가빌딩 중 2개층 이상이 1년전에 공실이 발생했고, 임차인을 구한다는
'RENT'가 붙어있다. 이곳도 공실난지 1년 이상 지났지만 임차인이 들어 오지 않고 있다.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대로변에 2개층 이상 공실이 발생한 1-6층 상가빌딩 'actually'
옆 청담동 명품거리 대로변 1층-10층 상가빌딩 전체도 공실이 발생했다. 바로옆 청담동
명품거리 대로변 OMEAG가 입점한 1층-6층 상가빌딩 중 1층, 2층, 3층, 4층서 공실이 발생
했다. 또 옆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대로변 한 상가빌딩에 입점했던 'VENUS'가 망하고 떠
난후 공실이 발생하여 '임대'가 붙어있다.
@@@강남구 청담동 4거리 SK주유소옆 도산대로변(청담동) 1층-7층 상가빌딩 중 1층, 2층
이 공실이 발생하여 임차인을 구한다는 '임대'가 붙어있다.(한정식집 '용수산' 맞은편 자리)
건너편 '용수산'옆 도산대로변 주상복합 아파트 상가와 오피스텔 상가는 각각 대부분 공실
인 상태가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다.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이면에 클리닉이 입주한 1층-5층 상가빌딩 중 지하층, 1층, 3층
이 공실이 발생하여 '임대'표지판이 붙어있다.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이면도로에 'DINING N BAR'가 입점한 한 상가빌딩 옆쪽으로 상가
빌딩 2개 동에 각각 4층과 몇개 층에서 공실이 발생하여 '임대'가 붙어있다.
@@@강남구 청담동 도산대로변 기업은행 건물옆 도산대로변에 1층-7층 상가빌딩 중 지하 1층,
지상 1층, 2층, 7층 공실이 발생하여 '임대'가 붙어있다.
@@@강남구 청담동 도산대로변 '24시 맥도널드' 맞은편 도산대로변(논현동) 한 상가빌딩 중
4층, 5층이 공실이 발생하여 '임대'가 붙어있다.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대로변에 'NO 베띠앙뜨'가 입점한 상가빌딩 중 6층에 공실이
발생한데 이어 건너편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대로변에 Ermenegildo Zegna가 입점한 1-6층
상가빌딩 중 3층, 4층, 5층, 6층이 공실이 발생하여 임차인을 구한다는 '임대'표지판이 붙어있다.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대로변 기아자동차 건물 옆 청담동 명품거리 대로변에 지하층을
비롯한 1층-3층 상가빌딩 1개 동 전체가 공실이 발생하여 임차인을 구한다는 '임대'표지판이 붙
어있다.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 인근 시네시티 극장 뒷편 압구정 로데오 상권으로 들어가면, VOLCANOMOTIVE 상가빌딩 1층서 공실이 발생한데 이어 맞은편 상가건물도 공실이 발생했다. CAFE&PASTA 'IL MARE'옆에 있는 상가점포가 공실이 발생한데 이어 맞은편 1층-5층 상가
빌딩도 전체가 공실이 발생했다. 그곳서 조금만 직진 하면 음식점 '오가네 고기' 건너편
'아뜨레 상가빌딩' 1층-3층 중 1층 106호 132m2, 2층 262.63m2, 3층 207.41m2 공실이 발생하여
임차인을 구하는 '임대' 표지판이 붙어있다.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로데오 메인거리 뒷편에 있는 민속주점 '달마을' 건너편 맞춤정장
'루이체 본사가 떠난후 1층에서 공실이 발생했다. 바로 옆건물 지하 노래방도 망하고 떠난후
임차인을 구한다는 '임대'표지판이 붙어있다.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 바로 건너편 도산대로변 오피스 빌딩 중 1층-5층까지 전체가
공실이 발생하여 출입구가 굳게 폐쇄 조치됐다.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로데오 메인거리 뒷편에 있는 '제오헤어' 건너편 1층 의류매장
'Kavio' 떠나고 공실이 발생했다.
@@@강남구 논현동 도산대로변 '리더스 피부과' 맞은편 도산대로변에 접한 강남구 신사동
소재 상가빌딩 2층에 임차했던 민물장어 음식점 '임진강'이 떠나고 2층 공실 난 자리에 임
차인을 구한다는 '임대' 표지판이 붙어 있다. 공실 난지는 이미 1년이 훨씬 넘었다. 또 최근에
같은 상가빌딩 2층의 다른 점포에서도 공실이 발생했다.
@@@강남구 논현동 도산대로변 벤츠 전시장 인근에 대형 외제차 전시장 '페라리'
건물에도 공실이 발생하여 임차인을 구한다는 '임대' 표지판이 붙어 있다. 물론
인근 강남구 논현동, 신사동 도산대로변에 접한 상가빌딩 곳곳에 임차인을 구한
다는 '임대' 표지판이 곳곳에 붙어 있다.
@@@강남구 논현동 도산대로변 강남 을지병원(옛 안세병원) 맞은편 도산대로변에
접한 강남구 신사동 상가빌딩에 임차인을 구한다는 현수막이 붙어있다.
@@@강남구 논현동 도산대로변 강남 을지병원(옛 안세병원)사거리와 강남온천 사이
길가변 4층 상가건물 2개棟이 각각 전체 공실이 발생, 상가건물 앞에 '임대'
표지판을 발견 할 수 있다. 지금은 아예 상가빌딩을 철거 후 새로 짓고 있다.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앞 도산대로변, 뒷편 범압구정 상권 상가 건물 곳곳에
빈점포가 나타나며, 임차인을 구하는 현수막 등이 곳곳에 내걸려 있다.
@@@성수대교 남단 방향 소망교회 출구변 강남구 신사동 대로변에 접한 한 오피스 빌딩의
경우 1층이 비워져 있어 임차인을 구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으며, 윗층의 공실 여부는 올라
가보지 못해 잘 모르겠다.
@@@성수대교 남단 호산병원옆 대로변에 입지한 1층 상가점포가 공실이 발생하여 임차인을
구한다는 '임대 구함'표지판이 붙어 있다.
@@@강남구 압구정동 갤리리아百 명품관 맞은편 주거지역 로데오 상권(청담동) 이면도로쪽으로
들어가면 1-4층 상가건물 1개 棟이 통째로 텅텅 비워 있다. 해당 지역 입지는 로데오 안쪽 중간쯤
청담동 언덕길로 오르면 바로 보인다. 청담동 주거지역 언덕길에 상권이 형성되어
접근성,주차문제 등 상권 입지론 최악 올시다. 물론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대로변,
이면도로 할것 없이 곳곳 빈 상가건물엔 임차인을 구한다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35동 맞은편으로 50m 안쪽으로 들어가면 작은 규모의
프린스호텔이 있다. 인근 1층-6층 상가빌딩 전체가 통째 공실이 발생했다. 인근의 상가빌
딩 1층, 2층도 공실이 발생하여, 임차인을 구한다는 '임대'현수막이 붙어있다.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 아파트 35동 맞은편 이면도로 길가변 1-3층 상가건물 2개 棟이
이미 1년 이상 전부터 각각 나란히 붙어 통째로 비워 있으며 "임차인 구함"이라고 현수막이
붙어 있다. 그곳서 조금 이면도로쪽으로 들어가면 또 1층, 2층 상가점포들이 공실이 발생하
여 '임대' 표지판이 빈 상가점포앞에 붙어 있다. 바로앞엔 신축된지 8개월 정도된 1층-9층 상
가빌딩엔 1층의 여러개 상가 중 단 1곳에 홈플러스가 입점했고 나머지 1층과 2층부터 9층까지
전부 공실이다. 건너편 지하층 포함 1층-3층 상가빌딩 중 1층에 입점했던 커피전문점 '투섬플
레이스'가 작년 12월2일자부로 폐점했고 2층도 전부 공실났다. 3층의 '박은경 헤어숍'만 영업
중 올시다. 그러나 일전에 '박은경 헤어숍'도 압구정 상권서 철수하면서 지하층 포함 1층, 2층,
3층 전체가 2년 이상 악성 골실 올시다.
@@@전철역 신사역 1번출구로 나와 30m 직진후 도산대로변 논현동 3층 상가건물
가운데 1층 전면부가 공실로 비워져 있다.
@@@강남구 논현동 대로변에 70평 규모의 수입차 전시장이 공실난지 1년 반 정도
됐지만 아직까지 공실이다.
@@@전철역 압구정역 CJ CGV극장 대로변 대각선 맞은편의 한 상가건물은
"2층에 결혼,혼수用 점표로 임차인 구함"이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공실을 채우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강남구 삼성동 라마다 서울호텔(옛 뉴월드 호텔)부근에 있는 이원재 패션
본사와 패션 네트 본사 등 상당수 강남구 소재 중소형 패션회사 본사들이 9월달
부터 부도를 내고 있다. 연말까지 강남구에 있는 중소형 패션회사들중
70%가 부도가 날것으로 추정 하고 있다.
@@@전철역 강남역 7번 출구앞 대로변 신성건설본사도 이미 부도를 내는 등
강남구 소재 중소형 건설사 3곳이 부도를 냈다. 강남구 소재 중소형 건설사
대부분도 자금사정이 아주 안좋다고 한다.
@@@강남구 압구정 로데오 안쪽 길가변 대형점포 1층(신사동)엔 "30% sale"과 "매장이전
안내"라고 써붙어있다. 이 매장은 얼마전에 망하여 다른곳으로 이전하기 위해 물품을 세일
하고 있다.
@@@강남구 압구정 로데오 안쪽 길가변 스폰지 하우스극장옆에 지난 5월에 압구정의
상징 캘리포니아 휘트니스센터 압구정점 1층-5층 매장(청담동)이 부도 나면서 아직까
지도 1-5층 전체 매장이 공실로 되어 있고,해당 점포 1층에 입점했던 커피전문점 스타
벅스도 폐점했다. 최근엔 리모델링이 한창으로 볼링장 등으로 오픈을 준비 중 올시다.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도 대중화 상권에 실패하고 유동인구가 거의 없는
죽은거리로 변한지 이미 오래 됐습니다. 더더욱 강북4대문안 중구 소공동 롯데百
본점 명품전용 백화점 "에비뉴얼",중구 충무로 신세계百본점 본관(평품 전용백화점),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百 명품전용 백화점,압구정 현대百,삼성동 현대百,반포동
신세계百 강남점의 명품코너는 청담동 명품거리의 입지를 더더욱 위축시켰다.
@@@강남구 압구정 로데오 상권 안쪽으로 들어가면 곳곳 1층 상가 빈점포엔 "임차인
구함"을 쉽게 볼 수 있다.(신사동)
@@@도산공원 출입구 바로 오른편 도산대로변 상가빌딩 1층 BAKERY& CAFE는
일전에 망하고 지금은 빈 점포다. 해당 상가빌딩 2층 치과도 강남구 삼성동 인터
컨티넨탈 호텔 지하 아카이드로 이전한다는 현수막이 붙어있고 해당점포 전체가
빈 상가로 있다. 결국 해당 1층-6층 상가빌딩은 지금 리모델링 중에 있다.
그 상가빌딩서 도산공원 오른편 조금 떨어진 도산대로변 상가빌딩 몇개 층도 공실이 발
생했다. 또한 옆의 도산대로변 한 상가빌딩도 전체가 공실이 발생하자, 아예
리모델링에 들어간 상태 올시다.
@@@강남구 전철역 압구정역 CGV극장 뒷편으로 들어가면 1년전부터 가정용 주택을
5층정도의 상가건물로 재건축후 분양하고 있는곳들이 몇곳(신사동) 있다.
어느 5층 상가건물의 경우는 분양한지 1년이상 지났지만,1층상가 점포
경우는 1곳만 커피전문점이 사용 중이고 3곳은 아직도 텅텅 비워 있다.
@@@강남구 압구정 한양아파트 36동, 61동, 옛 한양파출소 맞은편 길가변 5층건물
같은겅우는 2층 상가점포(신사동)가 비워 있는지 2년이상 지났지만 아직까지 공실 올시다.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 인근 도산대로변 학동사거리 훼밀리 레스토랑 '베니건스'
건너편에 도산대로변 1층-5층 상가빌딩은 아예 전체 공실이 발생하여 해당 상가빌딩
앞에 '전체임대' 현수막이 붙어있다.
@@@미레에셋증권은 강남대로지점(강남센터지점),강남 도산대로지점(압구정지점),
강남 삼성동지점(삼성역지점),잠실 아파트 레이크지점(신천역지점),강남 도곡렉슬지점
(대치중앙지점)을 폐쇄 했다. 하나대투증권도 지난달 강남구 테헤란로,잠원역지점 등
BIB지점을 인근지점 출장소로 축소전환 시켰다. 또한 동양종금증권은 강남 대치역지점을
내달에 강남 대치본부점과 통합,폐쇄및 강남권 서초중앙,방배역 두곳도 이미 폐쇄했다.
이밖에도 압구정일대 신사동,청담동,논현동 일대(전철역 강남역 포함)성형외과
,안과,치과,피부과,한의원 의사들은 2-3년전에 엔貨 대출로 대부분 입주 했다.
이들 대부분이 경제불황과 환자급감에 대한 경영난,엔高로 인한 은행들의 자금압박과
대출 高금리로 상당수 병원 상가매물들이
나오고 있어,이들의 공실률도 지금 상당한거로 알려졌습니다.(韓經,每經 보도)
전철역의 한 상가건물주는 입주한 한 성형외과 매장 100평 보증금 2억을 1억 이하로
깍아 준다고 해도 나가 겠다고 한다.(韓經 보도)
일전 강남구 성형외과 한 의사는 자금 압박과 환자들 급감으로 자살한 사건이
발생했으나 강남 의료업계선 언론에 알려질까봐 다들 쉬쉬 하고 있다.
올들어 강남구에서만 의사 자살사건이 3건 발생 했다고 한다. (每經economy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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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일대 상권이 경제 침체 직격탄을 맞은것도 있지만, 압구정일대는
90%이상의 땅이 10층이하로만 신축할수 밖에 주거지역 올시다.
전철역 압구정역-논현동 안세병원 사거리 대로변 건물들이나,압구정역-한양5차 아파트
로데오사거리 대로변 건물들 100%가 10층이하 건물들이 그걸 증명하고 있다.
해당지역들은 주거지역 올시다. 압구정일대는 주거지역의 부도심지역으로 개발됐기에
주거지역서 상권이 형성된 치명적 구조적 결함이 있습니다. 압구정일대 상권은
유동인구라고 말할 수 없을정도로 예전에 비해 유동인구가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당연히 상권폭
확대나 유동인구 증가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압구정 일대 주거지역땅은
당연히 재개발할 수 없는 주거지역땅이기에 상권 형성된지 30년 이상 지나면서
슬럼화및 낡은 저층 건물들이 늘어나고 있고, 기껏해야 저층건물들 허물로
5층-10층정도 밖에 건물을 신축 할 수 밖에 없다.
쉽게 풀이 하자면, 강남구 압구정일대 주거지역 땅은 강북4대문안 상업지역같이 20층이상
오피스빌딩 건립됐거나,4대문안 상업지역같이 고층빌딩 재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없는
땅 입니다. 故로 고정 수요층이 탄탄한 대기업본사 직원들을 받아 들일 수가 없다.
전철역 압구정역의 동호고가 차도는 압구정 한양,구현대아파트상권과
신현대,미성아파트 상권,신사동 가로수길상권을 분리시키는 3.8선 역할을 합니다.
즉 양쪽상권을 통합 성장 못하게 합니다. 결국 독도의 섬같이 고립된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동호대교밑 압구정 상가들도 늘상 1년
365일 동안 햇빛을 보지 못하고 슬럼화되면서 건물가치와 토지 가치가 비례하여
하락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로변이 상대적으로 많은 강남권의 4차선 이상 대로변은 대로변의
양쪽 상권을 분리 시키며, 집객 효과와 가시성을 원천 봉쇄 합니다.
@@@경부고속도로는 강남구와 서초구 사이 한복판을 가로질러
자동차들이 쌩쌩거리며 달린다. 결국 경부고속도로가 강남구 상권과 서초구 상권을 분리시키고
양쪽상권을 통합,성장 못하게 하는 3.8선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부고속도로는 국가적,공적 수행을 담당하기에 경부고속도로 자체를
없앨수 없어 강남구,서초구상권을 성장,통합할 수가 없습니다.
반면에 청계고가,삼일고가가 철거되고 청계천복원이 이루어진 강북4대문안
상업지역 중구 을지로와 종로상권은 통합.성장하고 있고,강북4대문안 중구,종로구
주변일대의 저층 낡은건물들
철거작업과 함께 초고층빌딩 신축 등 도심재개발이 수많은 지역서
이루어지는것을 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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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압구정 상권 베스킨 라빈스 1호점도 망하고 나간후 공실인 상태.
@@@강남구 압구정 카리부 커피가 망하고 나간 자리에 들어와 영업하던 프레쉬니스 버거도
망하고 나간후 지금은 공실 상태
@@@강남구 압구정 투섬플레이스도 적자상태 올시다. 결국 2009년 12월2일에 최종 폐점했다.
@@@강남구 압구정 메인통 아모레 화장품자리도 지금 공실 상태
@@@강남구 압구정 로데오 메인 상가 점포들 가운데 몇군데가 적자에 허덕여 나간다는
소문이 들리고 있습니다.
@@@강남구 압구정 로데오 메인 상권내 커피전문점 1층-3층 사용중인 커피전문점
'파스쿠찌'의 적자가 심해 계약이 끝나는대로, 조만간 압구정 로데오를 떠난다는 說이 있다.
@@@성수대교 남단부터 도산대로변 벤츠전시장 까지 대로변에 입지한 5층-10층 오피스 빌딩
곳곳에 임차인을 구한다는 표지판에 붙어 있다. 최근엔 빌딩의 얼굴인 1층에도 공실이 발생하여
임차인을 구하는 '임대'표지판이 붙어 있다.
@@@압구정 로데오 메인상권 안쪽에 있는 커피전문점 '디 초콜릿' 맞은편 1층에 입점했던
구두가게가 매장이전 안내 표지판을 내걸고 공실이 발생했다.
@@@압구정 로데오 매인상권서 도산공원 방면으로 가는 압구정 길목상권에 있는 1-2층
상가점포 전체가 공실이 발생하여, 임차인을 구한다는 대형 현수막이 붙어있다.
주변 곳곳에 공실이 발생하여 임차인을 구한다는 '임대' 표지판이 상가점포앞에 붙어있다.
@@@전철역 신사역 1번 출구로 나와 30m 직진하면, 대로변에 접한 상가빌딩 가운데
4층, 6층, 7층에 공실이 발생하며 임차인을 구한다는 '임대'표지판이 붙어 있다.
@@@강남 도산대로변에 접한 신사동, 청담동쪽 상가빌딩엔 곳곳에 '임대',
'특별 임대'가 붙어 있다.
@@@강남 로데오 사거리서 옛 캘리포니아 휘트니스 센터(학동사거리 방면) 못미쳐
KFC, 버거킹 맞은편 길가변에 접한 상가건물 1층에 임차인을 구하기 위한 ' 특별임대'
이라는 표지판이 붙어 있는 등 강남 압구정 로데오 상권 곳곳에 임차인을 구하는
'임대' 표지판이 속출 하고 있다.
@@@강남 로데오 메인상권 파리크라상 맞은편 길가변에 접한 1층 상가점포가 공실
이 발생하여 임차인을 구한다는 '임대' 표지판이 붙어 있다.
@@@강남구 신사동 도산대로변 시네씨티 극장옆에 있는 한 오피스빌딩에 임차했던 성형
외과 등이 다른곳으로 확장 이전하면서 공실이 발생했다.
@@@강남 로데오 사거리 CANNON 맞은편 길가변 상가빌딩 2개층에 걸쳐 공실이
발생하여 임차인을 구한다는 '임대' 표지판이 붙어 있다.
@@@전철역 신사역 1번출구로 나와 30여m 직진하면 도산대로변 3층 상가건물 가운데
3층이 공실이 발생하여 임차인을 구하는 표지판이 붙어 있다.
또한 '신나래 레코드'신사점옆
도산대로변 5층 건물 가운데 1층의 깔세 의류 매장이 조만간 철수 하면 공실
이 발생하고 2-4층 개인병원은 다른곳으로 확장 이전 한다는 대형 현수막이 붙어 있고
공실이 다량 발생 하였다. 1-5층 상가건물 통째가 공실아 발생한 셈이다.
@@@신사동 가로수길가변 상가점포들 가운데 곳곳서 공실이 발생하여 임차인을 구한다는
"임대' 표지판이 붙어 있다.
@@@성수대교 남단 소망교회 주출입구옆 대로변에 입지하고 있는 5층 상가건물 가운데
3-5층 3개층이 다량 공실 발생하여 임차인을 구한다는 '임대 구함'표지판이 붙어 있다.
맞은편 대로변의 상가건물 가운데 1층이 공실 발생하여 임차인을 구한다는 '임대'
표지판이 1층에 붙어 있다.
@@@전철역 신사역 1번 출구변 도산대로변에 입지하고 있는 한국프로농구 연맹(KBL)
오피스 빌딩 가운데 7, 8, 9개층이 공실이 발생하여 임차인을 구한다는 '임대 구함'이라
는 대형 현수막이 건물 상단에 붙어 있는것을 비롯하여 전철역 신사역 주변 곳곳에 다량의
공실이 발생한 오피스 빌딩들이 임차인을 구한다는 '임대'가 붙어있다.
@@@전철역 압구정역 뒷편 곳곳에 공실이 발생한 상가건물들 앞에 임차인을 구한다는
'임대' 표지판이 곳곳에 붙어있다.
@@@강남구 청담동 청담 사거리 인근 자칭 청담동 명품거리 대로변에 입지하고 있는
상가 빌딩 1층-3층 2개棟이 나란히 붙어 전체 공실이 발생하여 임차인을 구한다는
'임대'표지판이 붙어 있다. 바로옆 강남구 청담동 명품 거리 대로변 1층-10층 상가빌딩
전체가 공실이 발생하여 '임대'가 붙어 있다. 건너편 지하 상가도 '임대'가 붙어 있다.
@@@강남구 신사동 도산대로변 시네시티 극장을 끼고 안으로 70m 직진하면 이면도로변
에 3층 상가빌딩이 있다. 2층을 제외한 1층과 3층 전체가 비워 있고 임차인을 구한다는
'임대'표지판이 붙어 있다.
그곳서 30m 직진하면 5층 상가빌딩이 있다. 1층의 두개 점포 가운데 1곳이 임차됐고
나머지 1개 점포는 수개월째 공실이다. 물론 2층을 제외한 3층, 4층도 공실 상태다.
@@@강남구 논현동 대로변에 있던 70평 규모의 수입차 전시장이 떠난지 2년이 다가
오지만 아직까지 임차인이 들어오지 않고 있다.
@@@ 30-70평의 중대형 매장서 영업하던 리바이스, 아디다스, 우먼시크릿 총 3곳이
강남구 압구정 로데오 메인거리서 전격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아디다스는 1층-2층
규모로 1층만 70평인 대형 매장이다. 이들 3곳은 압구정 로데오 메인거리서 매장을 정리
하기 위해 매물로 내놨지만, 3개월 이상 지난 지금 현재까지 찾아오는 법인 고객들이
전혀 없다. 강남구 압구정 로데오 매인거리 뒷편 3층-4층 건물들도 비워 있거나 현재 다
매물로 나와 있는 상황이다(출처:2009.12.15, 압구정 로데오 부동산 중개업소, 서울경제)
@@@리바이스와 아디다스는 강남구 압구정 로데오 매인거리 상권서 전격 철수하지만,
올 하반기에 강북 명동 매장에 각각 대형 플래그십스토아(대형 매장, 165m2)와 명동 1-3호점
을 낸 상황이다.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도 9월에 강북 명동에 1호점을 냈다.
@@@강남구 압구정 로데오 메인거리에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입점한 상가빌딩 5, 6층에
공실이 발생하여 임차인을 구한다는 '임대'표지판이 붙어있다.
@@@압구정 로데오 메인상권 출구변 길건너 창담동 길가변에 있는 영화배우 김지미 빌딩
외벽에 '70평 병원 임대' 대형 현구막이 내걸려 있다.
@@@강남구 청담동 영화배우 김지미 빌딩 바로옆에 붙어있는 1-5층 상가빌딩 중 1층, 2층,
3층 상가 점포가 공실이 발생, 임차인을 구한다는 '임대가 붙어있다. 옆에 붙어 있는 또다른
빌딩도 '3층 피부과 특별임대'가 붙어있다.
@@@강남구 청담동 영화배우 김지미 빌딩 맞은편에 있는 1층-6층 상가빌딩 전체가 공실이
발생했다.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이면도로에 있는 CAFE oasis 건너편 상가도 공실, 'the H'
가 입점한 상가건물도 공실이 발생했다.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이면에 있는 VIVENDI 빌딩 1층-5층 상가빌딩 전체도 공실이
발생했다. 그곳서 10m 직진하면 상가빌딩 1층-5층도 또 전체가 통째 공실이 발생했다.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이면에 Mon DE가 입점한 상가빌딩 중 1층, 2층서 공실이 발
생했다.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이면에 colong Bar가 입점한 상가빌딩 중 3층 92평, 4층 70평
에서 공실이 발생하여 임차인을 구하는 '임대' 표지판이 붙어있고, 건너편 NANA 1층-6층
상가빌딩 전체에서 공실이 발생했다.
@@@강남구 신사동 로데오 이면도로에 들어가면 도산공원 인근 GS25 건너편 안경점
'THE EYE'가 입점한 상가빌딩 중 2층 40평이 공실이 발생하여 임차인을 구한다는 '임대'
표지판이 붙어있다.
@@@강남구 압구정 로데오 상권내 'MARNI 505' 건너편에 '이층집 왕족발 압구정 본점'
이 입점한 상가점포들 중 1층에 공실이 발생했다.
@@@강남구 신사동 도산대로 인근 수입차 판매장 'NISSAN'옆 빌딩과 뒷편도 각각 부분
공실이 발생했고, 길가 건너편쪽 상가빌딩에도 부분 공실이 발생하여 임차인을 구한다는
'임대'표지판이 붙어있다.
@@@강남구 신사동 소망교회 출구쪽 삼원가든 인근 대로변 상가빌딩에도 부분 공실이
발생했다. 길 건너편 상가빌딩 중 2층, 3층서 공실이 발생하여 임차인을 구한다는 '임대/
현수막이 붙어있다. 또 옆 상가빌딩 중 지하층, 1층도 공실이 났다.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로데오 메인거리 DECHOCOLATE COFFEE 바로 옆
상가빌딩 지하층도 공실이 발생하여 임차인을 구한다는 '임대' 표지판이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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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적으로 눈에 보이는 단순한 '임대'표지판만 보여준것 뿐이고, 실제 건물주가
장사가 안돼 나갈려고 하는 세입자들에게 임대 보증금을 줄수가 없어 새로운 임차
인이 들어 올때까지 울며 겨자먹기로 무늬만 장사하는 실제 공실까지 합치면 강남구
압구정, 청담동 상권은 완전히 붕괴(초토화) 됐습니다. 그러나 언론선 철저하게 침묵
과 외면으로 강남구 압구정, 청담동 상권 붕괴를 숨기기에 급급 합니다.
강남구 압구정, 청담동 상권의 하루 밤새도록 하루 유동인구가 1만명도 채 안됩니다.
이건 왼만한 동네 상권 보다도 못합니다.
특히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 현대, 미성아파트 가운데 상당수의 거주민들이 50대 이상
중장년층이라, 원래부터 젊은층으로 시작된 강남구 압구정 로데오 상권과 전철역 압구
정역 상권과는 상당한 괴리가 있었고 여태까지 압구정 거무민들 수요를 끌어 들이지 못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서 2005년 10월 강북에 청계천이 개발되고 완공되면서 강북 사람
들이 강남구 압구정 상권으로 넘어 오지 않고 있는게, 압구정 상권 침체에 결정타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상권은 강북의 중구 충무로 신세계百 본점 본관(명품전용 백화점)과
중구 소공동 롯데百 본점 명품전용백화점인 '에비뉴엘'과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百 본점,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百 명품 전용백화점 본점, 영등포 타임스퀘어, 현대백화점 목동점,
신세계百 인천점, 강남구 삼성동 현대百 무역센터점, AK 백화점 분당점 명품 코너점,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 백화점, 서초구 반포동 신세계 강남점의 보다 강화된 명품점 코너에 완
전히 밀려 이도 저도 아닌 센드위치 신세로 전락했다. 지금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는 사람도
거의 다니지도 않고 대로변을 중심으로 상가 공실이 치솟고 있고 심지어 1층-10층 상가 빌딩 전체
가 공실이 발생 중 올시다.
그럼 저 위에 있는 이유 말고도, 명품이라는 컨셉과 수요가 이젠 더 이상 부자들만의 전유뮬이
아니라는 것이다. 20대 젊은층, 할아버지, 할머니들까지 명품을 찾고 있다. 즉 명품이 대중화
에 이미 들어선지가 몇년됐다. 명품을 소비하기 위해 구태여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에 갈 필
요도 없고 가까운 동네 백화점 명품 코너점에 가면 명품도 구입하고 즐길 거리를 비롯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지 않던가! 당연히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는 시대 조류에 따라 가지 못
하고 도퇴되고 있는것이다. 단지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를 일부 짜리시 경제지를 이용하여
홍보 하면 경쟁력을 살릴것이라는 생각은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이고 아직도 소비자의 수준을
우롱하고 있는 것이다. 소비자들은 이젠 언론사들의 광고성 기사를 전혀 믿지 않는다. 스스로
발품을 찾고 인테넷을 검색하여 싸고 좋고 질좋은 명품을 스스로 찾는 다는 것이다.
자칭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상권'은 대중성도 없고 그렇다고 명품 소비로의
대중성도 확보하지 못한채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상권으로 전락하면서, 지금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에 하루종일 유동인구라봐야 그곳에 근무하는 소수의 직원들 외 소비자들이라곤
눈을 씻고 찾아봐야 거의 없는 실정 올시다.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는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는 이상하고도 죽은 거리가 됐다. 내말이 사실인지 거짓말인지, 일부러 그곳에 갈 필요는
없고 우연히 청담동 명품거리를 자동차로나 자기 발로 가게될때 대략 1분정도만 강남구 청
담동 명품거리에 서 있어 봐라!, 내말이 실감 날겁니다.
고정 수요층을 창출시킬 수 있는 대기업 본사가 주변에 밀집하고 대로변, 이면도로가 100%
상업지역으로 형성된 강북의 명동이나 종로와 같은곳이 대중성과 상당한 유동인구를 갖춰,
명품이든 싸구려 상품이든 팔리고 그게 진정한 쇼핑 상권이라고 말할수 있다. 백화점으로
친다면 대한민국 백화점 매출액 1위 점포이자 세계 3대 매출액 점포로 명품, 호텔, 생활관을
모든갖춘 강북4대문안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같은 경우가 이상적은 쇼핑센터 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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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명품그룹인 LVMH(루이비통 모엣 헤네시) 계열 프랑스 명품패션 브랜드
'셀린느'가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대로변에 진출한 지 11년만에 철수한다.
'셀린니'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에 있는 국내지사 '셀린느 코리아'를 접고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에서 철수한다.(출처:2009.12.31,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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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넘 많음! ㅋ
결론? 뭐 이유가 엄청 많은데 위 정도면 끝났다 봐야지......
삼성이고 대기업이고 금융 IT 기업들 몽땅 강북 중구쪽으로 이전!!
강남은 이제 유동인구도 없고 떡퍽락만 남았음~
강남은 한마디로 개거품!! 거품도 너~무 거품!!
대충 몆게 보니까 다 사실인거 같은데...
근까 개거품 유지 할라 쥐랄 말고 빨랑 다 떤져!!!
집 거품이 꺼져야 그돈으로 소비를 하지?? 안그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