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치명적 함정. 모르면 당한다!
세상에나~
시행사 → 은행 PF 대출 → 시공사 → 도급 → 하도급 → 하청 → 재하청 → 분양 대행사 → 수 분양자
로 끝없이 이어지는 다단계 피라미드 펀지 사기 상품이 아파트란다. 국민들의 생필품인 공구리 박스를 가지고 “너도 먹고 나도 먹는” 삽질 한 번 안 한 채 돈 쳐 먹는 시스템을 방치하는 나라는 오로지 대한민국 하나뿐이란다.
이건 뭐, 땀흘려 일 하는 사람은 한 사람인데.. 옆에서 삽질 한 번 안 하고 쪽쪽 빨아먹는 놈은 8놈 씩이나!
하도급 이하 제도를 각국 다른 나라처럼 폐지 시켜 버리면 지금 분양가의 반의반값이면 떡을 친단다.
원래 Apartment 어원은, Apart(분리된) ment(쪽방) 이란 뜻으로 빈민층이 만만히 살 수 있게끔 하기 위해 탄생 된 주거형태란다.
그래서 지구 모든 아파트에는 빈민층 이 살고 있단다.
요따구 싸구려 빈민층 대상인 물건을, 대한민국에서는 중산층 대상 물건으로 둔갑 시켰으니 어케 제 2 IMF를 면할 수 있으리오.
이런 물건은 투기 대상은 커녕, 소유 대상조차도 될 수가 없단다. 근디 이런 물건에 투기광풍이 쓸고 지나간 나라는 딱! 대한민국 하나 뿐! 이렇게 멍청할 수가…….
강남 서초, 우면 지구의 반값 보금자리를 상기한 피라미드 다단계 식, 흡혈빨대 들을 모조리 없애 버리면? (정부 발표에 의하면, 24층으로 짓는 다 하니까 용적률 260% 정도의 통조림 아파트가 될 것이란다)
32평형 기준, 전용 25평. 용적률 260%,
• 대지 지분
6평 * 300만 원 = 1800만 원 (땅 값 300만 원은 강남 보금자리 택지를 민간 건설사에 넘기는 가격임)
• 피바가지 국토부 표준 건축비(480만 원-당연히 세대당 3.5평의 지하주차장 포함 가격 임) 적용 시 건축비는....→480만 원 * 전용 25평 = 120,000,000
∴1800 +120,000,000 =<1억 3천 8백만 원 OK?>. 이것도, 국토부 피바가지 분양 가 기준 이란다. 그런데.... 3억 6천 만 원 받아 쳐 먹으면서, 생애최초, 반값 보금자리란다. 이게 생애 최초 보금자리냐? 생애 최후 무덤자리 지
이를 쥐떼들이 좋아하는 공정 시스템으로 만들어 선진 각국같이 하도급 이하 제도를 폐지한다면?
강남 서초 우면 지구 보금자리 아파트는 32평형 기준, 분양가 5100만 원이면 썼다 벗었다 한단다.
뭔 분양가 상한제 폐지? 언제 니들이 분양가 상한제 지킨 적 있었냐?
공정 사회란 무엇인가?
공정 사회란 엄격한 잣대 가 존재 하는 곳이 공정 사회란 말이지.
근디 피바가지 가격인 국토부 표준단가로 잣대를 정해 놓고서도, 이 조차도 적용 안하는 것이 공정 사회냐? (현재 국토부 표준 단가 보다 2곱 정도 더 튀겨먹고 있음)
공정 사회란 무엇인가?
땀 흘린 자가 땀 흘린 만큼 대가를 얻는 것! 이것이 공정 사회란다.
근디 삽질 한 번 안한 채 돈 쳐 먹는 시스템을 방치하는 것이 공정 사회냐?
어머나! 이런 피박 상품을 투기꾼이 3곱 튀겨먹고. 이 걸 또 삽바기가 들입다 펌프질한 값을 막차 탄 실수요자들이 붙들고 어쩔 줄 몰라 하는 대한민국 공굴 망국 공화국.
바로 니들이 이런 순 악질 시스템을 일부러 방조했기 때문에 지금 나라가 절체절명 위기에 빠졌자나.
고로 거대 산업 자본인 10대 재벌 산하 건설 족들은 아파트 사업에 손 떼라!
그렇다고 선분양제 이므로 너희들 자본 투자 하는 것도 아니자나! 서민 본색인 아파트 사업에 개입해서 삽질 한 번 안 한 채, 교통만 치고 서민들 피 같은 돈을 빨아먹다니?
지구 어느 곳에서 거대 산업자본이 국민들 생필품인 아파트 사업에 개입해서 손 안대고 코푸는 약탈적 행위를 자행하는 곳이 있다면 나와 보라 그래!
제너랄 모터스, 마이크로 소프트. 애플, 등이 서민 대상으로 집 장사 하더냐?
쥐떼들이 아무리 공구리 박스 지키기에 올인 한다고 해도
“모든 가격은 반드시 제 가치로 환원” 되고 만다는 것은 만고 진리란다.
바로 가격이 제 가치로 환원 되는 걸 “세계 대공황” 이라 한단다.
고로 강남 공구리 박스는 반드시 제 가치인 32평 기준, 신삥 기준, 7000만 원 밑으로 회귀하게 되어 있단다.
치명적 함정! 모르면 당한다.
• 쥐 손톱의 떼만큼 묻어 있는 대지 지분조차도 피박, 뻥튀기 한 것이란다.
아파트 대지지분은 단지 “전체 면적” 대비 지분 이란다.
즉 단지 內 공원, 테니스 장. 어린이 놀이터, 단지 내 도로 같은 공공용지 포함 지분 이란다.
이를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단독주택으로 구획정리 하면, 여러분 지분은 50% 이상이 날라 간단다. 즉 공공용지까지 분양해 처먹었다는 말씀.
다시 말해서 요즘 짓는 30층짜리 아파트 33평형 지분은 약 5평 정도인데, 사실상의 지분은 2.5평도 안 된다는 뜻임.
우리는 전원주택을 분양 할 때, 단지 內 도로 등은 법률적으로 국가에 기부 체납 한단다.
• 공구리 박스에 티끌만큼 묻어 있는 지분조차도 너희들 소유권이 아니란다. 단지 “사용권” 에 불과 하단다. 사용권 이라함은 베트남, 북한, 중국 같은 공산당 토지 제도란다. 알긋냐? 고로 아파트는 빨갱이, 흡혈귀, 상품 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이는 집합 건축물 법 20조 1항 2항에 분명히 못 박혀 있단다.
제3절 대지사용권 <개정 2010.3.31>
제20조(전유부분과 대지사용권의 일체성) ① 구분소유자의 대지“사용권”은 그가 가지는 전유부분의 처분에 따른다.→
(주석) 건물이 땡 치면 지분도 땡 친다. 여차지 하면 강제 수용 해도 법적인 하자가 전혀 없다. 그래서 서울시가 재건축에 콩나라 팥나라 할 수 있는 게야.
② 구분소유자는 그가 가지는 전유부분과 분리하여 대지“사용권” 을 처분할 수 없다. →
(주석) 대지지분을 팔아먹으면 원인 무효다.→ 단지 재건축 조합원으로서 피바가지 써, 마이너스 수억 원의 빵원 으로 토건 족 먹여 살리는 것만 가능하다.
봐라 집합건축물 어느 곳이던 지분을 소유권 아닌 “사용권”으로 표시하고 있자나.
제1항 단서의 경우에는 제3조 제3항을 준용한다.
[전문개정 2010.3.31]
제22조(「민법」 제267조의 적용 배제) 제20조제2항 본문의 경우 대지 “사용권” 에 대하여는 「민법」 제267조(같은 법 제278조에서 준용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적용하지 아니한다.→
(주석) 민법상, 종물은 주물의 처분에 따른다.→아파트는 대지지분이 종물이고, 공구리 덩어리가 주물 임. 다시 말해서 꼬리가 개를 흔드는 괴물 부동산 임.
• 피바가지 국토부 단가인 평당 480만 원 이면, 원목 통나무 주택도 썼다 벗었다 한단다( 원목 통나무 주택일지라도, 업자가 평당 400만 원 전후면 OK 바리란다. 이런 집은 1000년이 가도 끄떡 없단다.)
이마저도 공용면적에서 또 해쳐먹는다.~
• 33평형 기준 = 전용 25평 + 공용(계단실) 8평
→근디 계단식 아파트 일지라도, 최하 두 집이 계단실 공용면적을 공유 하는 데, 각집 별로 공용 8평씩을 각각 분양해 쳐 먹는다.(당연히 4평 분양가를 깍아 줘야 하는 것 아닌가?)
• 아직도 1개 층 씩 올라갈 때마다 건축비에 1.57%의 가중치를 두다니?
이건 우리가 쌍8년도에 펌프카, 콘도라, 바이브레이터, 같은 장비가 없을 때, 일꾼들이 세멘, 모래를 삽으로 비벼서 질통에 담아, 짊어지고 15층까지 기어 올라가 부어서, 일할 때 가중치를 둔 것이란다. 철근도 일일이 밧줄로 달아매어 끌어 올렸단다.
지금은. 저런 장비 개발로 오히려 저층공사에 (각도 상 콘도라 사용불가) 돈이 더 많이 들어간단다. 그런데 쌍 8년도 가중치를 아직도 폐지 안 하고 있다니?
생각해 봐라. 1개 층에 가중치를 1.57% 둔다면 30층 지을 때 무려 48%씩이나 분양가가 올라간다는 말이 쥐.
띠바! 건설장비 발달로 높이 올라가면 갈수록 싸게 먹히는 데, 울 나라는 높이 올라가면 갈수록 더 비싸게 분양 한다면. 이건 뭔가 한참 잘못 된 게야.
• 골조를 상업용 건물, 단독주택처럼 외장재로 감싸지 않은 알몸 누드 공구리 박스는 완전 막장 싸구려 상품이란다. 이는 산성화 된 빗물, 햇빛 의 공격으로부터 무방비 상태라 신속히 골조가 썩어 뭉그러진단다.
세멘 공구리를 펌푸카로 쌔려 붓는 게 돈이 더 들어 가겠니.
자연산인 아까뎅까 (붉은 벽돌)을, 조적 기공이 한 장 한 장 쌓아서 골조를 감싸는 게 돈이 더 많이 들어가겠니?
고로 단독은 골조에다 외벽을 조적으로 감싸므로 아파트보다 골조 비용만 두 배 이상 더 들어간다. 물론 수명도 두 배 이상 더 길어진다.
동네 업자한테 물어 보거라. 이렇게 지어도 평당 280만 원 이면 서로 맡으려고 하지. 아파트는 평당 120~130만 원 이면 썼다 벗었다 하는 싸구려 물건이라니 까는?
컨테이너 제작비 보다 훨 싸게 먹히는 상품 이라니 까는
일본 야후 부동산 사이트에 들어가면 일본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는 평균 500만 원 이하 임을 알 수 있을 것! 일본은 대지지분도, 법적으로 120% 넘기게 법적으로 강제 되어 있단다. 우리는 겨우 20% 남짓. 도적놈! 들.....
국민 의식구조가 어리버리 하니까. 저 놈들이 마구마구 피바가지 씌우는 게야.
이번 선거도 국민 어리버리 수준에 맞게 결정 난 게야.
이번 선거도 공굴 박스에 코 꿰인 어리버리 50 60이 혹시나? 해서 다 말아 먹은 게야.
니미럴, 이번 선거는 머피의 법칙도 아닌, 그냥 공굴 푸어들의 혹시나? 한 참극인 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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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명심보감)
아파트들이 재건축도 못하고 또한 멸실도 못한 채 시간이 지난다면 공동화되어 할렘화 되는 건가요? 저도 전에 뉴욕에 갔을 때 할렘이라는 곳이 도심 한가운데 있는걸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습니다. 기존의 아파트가 노후화 되면서 걍 관리비만 내고 돈 없는 사람들이 들어와 살게 되면서 할렘화 되더군요.. 그렇다면 한국 최고의 썩다리 아파트 천지 때깔인 강남은 서울의 할렘가가 될 수밖에 없겠군요.
* 공굴 박스는 20년차 되면 100% 빵원 취급당하는 시대 온다.(선진 각국처럼)
* 중고 아파트 팔수 있으면 함 팔아 봐. 중고 아파트 골로 가는 시대 왔다.
* 재건축은 가장 비싼 PF 복리 시스템 + 관리 처분~입주까지 평균 10년. + 짓는 값보다 허 는 값이 더 = 배보다 배꼽이 6곱 이상 더 커진다.
그니까 재건축 도장 찍지 마. 야반도주해. 3대가 망한다.
허걱, 재건축 비용이 평당 2500만 원 씩이나.
*과연 아파트는 대를 이어 상속 가능한 물건인가?
아니라면 당신이 애지중지하는 아이들 운명은?
* 소비재에 호재가 어디 있냐? 배추 냉장고 자동차 쓰다 버리면 그만 인 것을...
* 니집 벽은 옆집 벽, 니집 천장은 윗집 방바닥. 도대체 니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이 있더냐. 그래서 외국에서는 공굴 박스 등기부 등본 없다. 다만 건축물 관리 대장만 있을 뿐.
* 쥐 손톱의 떼만큼도 안 되는 지분은 구획정리 하면 50% 이상 서울시 소유된다.
그 마저도 소유권 아닌, 사용권에 불과하다.
* 고층아파트들은 ‘슬럼화’ 빵원 되는 길 외에는 답 없다.
고로 소유자들이 슬럼화 빵원 을 인식하기 시작할 때 아파트 대!재!앙 온다. 요로쿠럼↓
긴급 속보!
지금 입지 조건상 판교는 쨉도 안 되는 광교가 미분양 물량을 2억 이상 대폭 할인 판매 하는 여파로. 판교 33평형이 2억 1천에 대거 쏟아 내고 있음... 그러나 아직은 시작 일뿐...
드디어! 광교 단지 내 육교 한 가운데 미분양 물량 2억이상 폭탄 할인 광고 시작!
2억 할인 해 줘도 엄청 남는 장사라니 까는?
ㅋ 쬠만 더 기다려봐.... 대단한 2차 폭락이 시작 될 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