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론과 가장 가까운 종교 기독교
2천년전에 이땅에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약속으로 이땅에 오신 분이다.
성경의 구약과 신약 중에서 구약은 주님이신 예수님이 이땅에 오실 약속을 하신 것이고
신약은 예수님이 오셔서 앞으로의 날을 약속하셨다.
무슨약속이냐하면 영생을 약속하셨다.
우리가 죄인됨으로 말미암아 죽을 수 밖에 없으나,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영생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천국과 지옥을 가는 기준은 절대선이다. 절대 선하면 천국, 그렇지 못하면 지옥이다. 중간은 없다. 하나님은 절대 선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땅에 태어나는 순간 이미 원죄로 악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땅에서 우리의 힘으로 천국에 갈 수 없다.
오직 그 방법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달려 죽으시고 또 부활하여 하늘에 오르셨다는 것이다.
나의 죽을 수 밖에 없는 원죄를 주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하게 하셨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에 악이 들어와서 이런 쉬운 영생의 길을 믿어지지 않게 한다. 그래서 믿을 수 있는 믿음을 주신 분께 감사한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나를 구원하신 것이다. 나의 능력으로는 절대 영생을 얻을 수 없다.
이땅에서 주님을 믿으므로 이미 나는 영생을 살고 있다. 육신은 언젠가 죽어 흙이 되겠지만, 나의 영은 하나님나라에서 영원히 산다.
주님은 말씀하셨다. 우리가 정확한 때는 알 수 없을 테지만, 여러가지 정황으로 끝날이 이를 것을 말씀하셨다. 지금 세상은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 너무 악해져있고 나날이 더 악해져간다.
구약을 포함한 성경전체에서 끝날이 이를 때의 상황을 묘사했다. 지금도 많은 학자분들이 연구하고 있는데 공통적으로 말씀하시는게 그렇다.
원래 기독교는 종말을 믿는 종교이다. 예수님이 직접하신 말씀에 무화과 나무잎이 부드러워지면 여름이 온 줄을 알 수 있다고 했다. 종말의 상황을 가장 잘 설명한 책은 성경의 가장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이다. 그 내용을 보면 지금이 마지막 단계이다.
물론 때를 알 수 없으므로 내일이 될지, 몇 천 년 후가 될지 모른다. 그 때를 말하는 것도 이단이다.
나의 가족, 친지, 친구를 포함한 지인들이 이 천국복음을 믿길 바란다.
그런데 지금의 우리나라 상황은 함부로 말하기 참 힘들다.
예배당을 포함한 나라 전체가 물질주의에 빠져있다.
그래도 바른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는 많은 목사님들이 계신다.
교회(예배당)에 나가야 구원을 받는것이 아니다.
헌금을 해야 구원을 받는게 아니다.
이땅에서 부자로 산다고 구원을 받은게 아니다.
가난하게 살고 있다고 구원을 받는게 아니다.
예수님을 믿은 증거는 우리가 선해진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가 예수님처럼 살아야 한다고 가르치셨다. 너무 어려운 일이지만, 노력으로 의지로 해야 한다.
가난하고 불쌍한 자들에게 베푸는 것이 예수님에게 하는 것과 같다고 했다. 그렇게 공덕을 쌓으면 천국에서의 상급이 다르다고 했다. 믿음으로 천국가지만 선행으로 상급을 영원히 받는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상급받으려고 선행하는 것이 아닐 지라도-왼손이 하는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해라고 했다. 이땅에서 선행에 대해 칭찬이나 상을 받으면 이미 받았으므로 천국에서 못받는다는 말씀도 들은적이 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아 천국가서 영생한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배움에서 난다.
그래서 예배당에서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듣는 것이다.
지금 인터넷에 많은 목사님들의 주옥같은 설교말씀들이 있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모두 바른말씀 찾아서 듣고 바른 믿음을 얻어서 영생했으면 좋겠다.
예전부터 한번은 꼭 쓰고 싶었던 간증문을 한번 초고형태로 작성해 봤다.
이 글은 시간을 두고 더 첨삭할 예정이다. 2012.8.23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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