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에 걸쳐서 읽었다.
주식시세가 박스권으로 움직이다가 급락 혹은 급등할 때
각 포지션 및 위치에 따른 사람들의 심리를 묘사했다.
저자는 많은 책을 참조하라고 한다.
심리를 간단히 표현하기는 쉽지 않은듯하다.
일반투자자의 입장은 내마음과 동일하다.
이제까지 주식으로 돈을 벌지 못한 이유가 그래서 인듯하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 반대로 해볼까 생각해본다.
투자체질이 있다면 나는 아닌 것 같다.
올해 들어 첨으로 읽은 책이 영 어렵고 힘들다.
담주엔 좀 쉬운 심리책을 읽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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